인피니트에 게시된 글이에요
어제 진짜 너무 힘들어서 울면서 과제하고 이럌ㅅ는데 보상받은느낌 ㅜㅜㅜ 내가 무슨 여돌 콘서트에 갔는데 인피니트가 있는거임 전체랑 매니저팀이랑 다같이 그래서 우와 인피니트다... 이러고 홀린듯이 보는데 식당에서 또 마주친거야 내가 혼자 밥먹고있는데 내 테이블에 다 앉았어 내 옆엔 성규 그앞에 동우 저 끝엔 성종 세명만 기억나는데 김성규랑 엄청 장난치고 내가 아 정말 오빠 사랑한다했더니 막 부끄럽게 웃고 인피니트보고시파어어어ㅜ우어냐ㅑ쟈저 김성규생일축하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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