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6l
이 글은 4년 전 (2020/5/21) 게시물이에요
오늘도 얼굴 열일ㅠㅠㅠㅠㅠ 왜케 말랐어ㅠㅠㅠㅠㅠ 근데 오늘 뭔일이야ㅓㅜㅜ 떡밥 엄청 터지자나ㅏㅜㅜ 아 떡밥이 아닌가 암튼ㅠㅠㅠㅠㅠㅠㅠ 허어어ㅓ어엉우ㅠㅠㅠ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막콘 먼저 잡아야겠지..?? 17 10.23 13:51438 0
인피니트콘서트 선예매 하는데 갈수있겠지... 10 10.23 21:29226 0
인피니트컴백어게인때 11구역 연석으로 잡아서 언니랑갔는데ㅋㅋㅋ 8 10.23 16:23348 0
인피니트작년 컴백콘 4구역이랑 12구역 추가 예매로 풀린거였나?? 9 10.23 15:21253 0
인피니트일단 한국콘 티켓팅 먼저하고 24 10.23 13:59271 0
 
잉피꿀잼 1 07.03 22:27 21 0
김성규ㅠㅠㅠ목소리 나오게 다시 해조ㅠㅠㅠ1 07.03 22:27 24 0
아 너무 귀엽고 너무 웃곀ㅋㅋㅌ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07.03 22:27 16 0
지금 끈거 맞지?2 07.03 22:27 64 0
남우현ㅋㅋㅋㅋㅋㅋ1 07.03 22:26 30 0
흐아아아아아ㅏㅏ 김성규 귀여워1 07.03 22:26 25 0
라방인데 채팅만 하다 끝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7.03 22:26 53 0
말해야 나오졐ㅋㅋㅋㅋㅋ 07.03 22:25 30 0
성규 댓글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 ㅠㅠㅠ 07.03 22:25 40 0
오케 나오냐니 ㅜㅜㅜㅜㅜ 07.03 22:24 22 0
아악 남우현 귀여워2 07.03 22:23 95 0
남우현 댓글 개웃겨 07.03 22:23 22 0
남우현한테 라방 어떠케 키는지 물어봤대1 07.03 22:22 137 0
라방 우현이도 들어와있넼ㅋㅋ대박기ㅏ1 07.03 22:22 78 0
소리 나만 안들려? 07.03 22:22 19 0
나만 소리 안들려??? 07.03 22:22 11 0
아 김성규 라방에 남우현 댓글 머야 귀여워 07.03 22:22 15 0
헐 라방 모야 07.03 22:21 15 0
김성규 라방이라니 07.03 22:22 11 0
야들아 김성규 인라 07.03 22:21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