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키워드 알림 죄송합니다 저를 매우 치세요 우선 빅히트는 엔터테인먼트에서 레이블로 변경된지 오래임 즉 빅히트 = 아모레퍼시픽 쏘스뮤직 = 에뛰드 플레디스 = 이니스프리 오늘 공식기사에 "최.대.주.주."라고 해서 주말드라마처럼 비서 : '오늘부터는 김사원님이아니라 김이사님으로 모십니다' 기존사원들 : 에-엣-! 김사원이 이사님이라굿?!?!?!?!?! 이런거 아님 빅히트가 인수했다는 의미는 ☆☆빅히트기술을 엔터의 주식으로 샀다는 의미임☆☆ 그런데 쏘스뮤직은 대표그룹이 한그룹이라서 한그룹이 사용하는 기술만큼의 주식을 가져간거고 플레디스는 대표그룹이 두그룹이상이라서 두그룹이상이 사용하는 기술만큼 주식을 가져간거임 = 쏘스는 빅히트 기술을 하나만사면 됨 그래서 하나만 샀음 = 근데 플디는 최소 기술을 두개사야됨 그래서 두개 이상 샀음 + 이부분 역할극으로 설명추가합니다 빅힛 : 자~ 우리기술 만원에 팝니다~ 쏘스 : 앗! 우리집은 애가 하나니까 하나만 살께요! 여기 만원! 플디 : 앗! 우리집은 애가 둘이니까 두개 사요! 여기 2만원! 그렇게 거래하고보니 빅히트가 최대주주가 된 것ㅇㅇ 가장중요한건 플레디스 구조조정이 없음 측 플디는 플디가 해왔던 그대애애애로 운영됨 그리고 이미 플디는 빅히트의 기술을 가장 잘 활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임(위버스 등) 아마 비싼돈 주고 샀으니 뽕을 뽑을 것ㅇㅇ 궁금한 것 있으면 답변해드립니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