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6l
이 글은 4년 전 (2020/6/10) 게시물이에요
안나와...?
추천


 
뚜기1
아마 ...
4년 전
글쓴뚜기
아...아버지...오ㅑ...어째서..
4년 전
뚜기2
ㅋㅋㅋ
4년 전
글쓴뚜기
아...주여...
4년 전
뚜기3

4년 전
글쓴뚜기
나이데 안봐도 되는거?ㅋㅋ
4년 전
뚜기3
나도 끌거야...
4년 전
글쓴뚜기
우울하네..비도오고...
4년 전
뚜기4
2막에 우주 넘버 있음 좋겠ㄷ ㅏ... 여리가 아니긴 하지만ㅜㅠㅜ후
4년 전
글쓴뚜기
일단 오늘은끌래..ㅠ 2막에 있겠지 설마 1막 다짤라먹엇는데
4년 전
뚜기5
지금나언다
4년 전
뚜기6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원하는 잉피 시그 컨셉 있어??? 17 10.16 15:48443 0
인피니트뚝이들은 인피 다음 앨범 어떤 느낌이었으면 좋겠어?16 10.16 21:48331 0
인피니트풍선이벤트말이야 15 10.16 22:34585 0
인피니트우리 15주년 콘 영화화도 해주면 좋겠다ㅠ 14 10.16 09:03596 0
인피니트우현이 뮤 회차 얼마나 될까 11 14:27652 0
 
여리 전역하면 하루 날잡아서 성규랑 군뮤하면서 지냈던 것중에 기억남는 일화들 풀러주면 좋겠엌ㅋㅋㅋ2 09.13 13:38 128 0
김성규 흑발 보고 싶음5 09.13 13:11 64 0
보고싶다 플인가 동보싶 2 09.13 11:48 43 0
성종이 보고싶다2 09.13 11:32 47 0
빨리빨리빨리 이성열 보고싶다1 09.13 09:27 35 0
내 것도 맞춰줘!!!! 27 09.13 02:09 203 0
가사 맞춰봥18 09.13 01:11 243 1
오 지금 주간아 재방하네1 09.13 00:43 93 0
남우현 개쩔게 이쁜 사지ㅣㄴ 나눠줄 뚝15 09.13 00:03 240 0
큰방따라) 가족되고싶은 멤버 누구야??42 09.13 00:01 252 0
김성규 최고야!!! 내 가수!!!1 09.12 23:43 79 0
여기 자리 가본 사람 있어?2 09.12 22:18 154 0
성규 뮤지컬 하는 날마다 후기에 칭찬만 가득이라 넘 좋아ㅜㅜㅜㅜㅜ6 09.12 22:12 214 0
킹키 자첫 아직인데 후기마다 ㅅㅍㅈㅇ4 09.12 21:59 211 0
와 킹키 대박이다ㅠㅠㅠㅠㅠㅠ아아악2 09.12 21:50 108 0
장터 본인표출 배송비만 내고 09.12 21:35 108 0
식목일1 DVD진짜 나왔으면 좋겠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3 09.12 20:44 67 0
뚝들 모길이 반지 큰데 손에 끼우고싶은사람12 09.12 20:02 251 0
롯데리아 왔는데3 09.12 18:51 201 0
하악 나 오늘 킹키 자첫이야6 09.12 18:42 1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8:10 ~ 10/17 18: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