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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4년 전 (2020/6/1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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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정보/소식 240929 신원 위버스 + 댓글 09.29 15:1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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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들 설레발일수도있는디 6 06.21 03:44 125 0
이것두 희대의 난제다 뽕따꾸 vs 백발꾸 13 06.21 03:27 123 0
펜들아 내가 로드투 입덕이라 공식영상 다보고 그냥 다른 영상들 보다가 6 06.21 03:23 134 1
진호 움짤 그거 있으까ㅜ 3 06.21 03:22 74 0
이회택 파머병지vs애쉬병지vs주황택16 06.21 03:10 235 0
진호님 움짤 하나씩만 던져주세효,,30 06.21 03:09 131 0
나도나도핫도그삼행시보고싶어ㅜㅜ 4 06.21 03:04 48 0
펜들 바쁠텐데 미안해요ㅠㅠ 신원님 웃긴 영상 추천좀 해주세요 ! 26 06.21 03:04 83 0
갈발곡식파 있어? 6 06.21 03:01 50 0
왕 펜들 지금 얼마나 있는거야ㅎㅎㅎ 13 06.21 02:57 62 0
난 이 분야에서 후이 이길사람 없다고 본다 5 06.21 02:55 80 0
그래서 우리 이제 바스키아 뮤비 기다리면 되는거지? 6 06.21 02:53 29 1
잘려고 했는데 갑자기 독방 찾아오는 사람이 많아서 8 06.21 02:50 66 0
후이님 넘 좋아서 잠시 들렸어요ㅠㅠ87 06.21 02:44 171 1
진짜로 와버렸습니다 28 06.21 02:37 137 0
본인표출저번에 왔던 케이팝처돌이(? 인데요!!!!!10 06.21 02:31 72 0
오늘 케이콘 다른팀 한 거 보니까3 06.21 02:20 85 0
타팬인데 요즘 펜타곤 관심 생겨서 막 찾아보는데15 06.21 02:17 150 0
뉴펜각인데 06.21 02:08 57 0
큰일났어 10 06.21 02:07 6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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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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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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