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KQ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1l
이 글은 4년 전 (2020/6/12) 게시물이에요


 
티니1
190514
4년 전
글쓴티니
고마워ㅠㅠ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실체 사라지기 전에 한국콘 안할꺄..? 8 09.27 17:04318 0
에이티즈 ?? 우영이 이건 모야??? 8 09.27 21:08220 0
에이티즈헐 유럽투어 뜸 8 09.27 17:00219 0
에이티즈애니티즈 또 팔겠지 나중에? 6 09.27 21:02129 0
에이티즈북미 투어는 10개 도시였고 이번 투어는 12개 도시구나 9 09.27 17:13226 0
 
들어갔더니 엉덩이 대환장5 12.14 20:40 152 1
크리스마스마다 돌아오는 질투티즈 서운티즈ㅋㅋㅋㅋㅋㅋㅋㅋㅋ3 12.14 20:28 224 0
아닠ㅋㅋㅋ우영이 의자 되게 낮나봐1 12.14 20:17 88 0
헐 브이앱..2 12.14 20:04 60 0
세상에나 트리 꾸미기라니ㅜㅜ2 12.14 20:02 45 0
더팩트 무대해석 이거 타래 꼬옥 끝까지 봐바2 12.14 18:28 140 0
티니덜 이번주도 빠이팅!!!9 12.14 07:30 130 0
🐰🐿🐶🐱🐺🐣🦊🐻2 12.14 04:27 147 0
2주년콘 보고왔는데..진짜 넘 좋다1 12.14 01:58 140 0
밍보싶.... 6 12.14 01:27 80 0
호홍야만 보면 눈물을 흘리는 여성3 12.13 20:44 222 0
종호 형들한테 치대는게? 막 엄청 흔한 편은 아니라11 12.13 18:37 298 0
신입티니들이 칸온박스 꼬옥 봐야하는 이유..6 12.13 18:32 348 1
나 이거 다섯번은 홀린듯이 반복재생한거 같아4 12.13 18:25 183 0
트위터 계정중에 움짤계 추천좀 해줘잉 4 12.13 18:00 123 0
티니들 다들 어디갔어?!!!19 12.13 17:20 150 0
눈오니까4 12.13 14:45 116 0
아 불명 예고편에서ㅋㅋㅋㅋㅋㅋ3 12.13 09:31 244 0
헐헐ㄹ헣ㄹㅎㄹ2 12.13 09:18 122 0
우리가 보이는가10 12.13 02:34 19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8:02 ~ 9/28 8: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에이티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