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가끔 명수 얼굴이 잘생겼나? 하고 의문이 들 때가 있어..

너무 비현실적이게 완벽해서 잘생겼다가 나오는 게 아니고 그냥 와,, 뭐지 싶어서 가끔 보다보면 얼굴이 잘생긴게 아니라 약간 예술작품 같이 느껴져서.. 잘생겼다보다 그냥 말문이 막혀버린다

[뚜기1]

진짜 실물보면 더 현실감이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잘생겼다라는 말로 설명이 안돼...

[글쓴뚜기]

맞아 .. 실물영접했는데 보자마자 약간 시간 멈추고 되게 내 눈을 의심하게 된다.? 내 앞에 있는 생물이 사람인지 신인지 ㄹㄹ 구분안가 주접이 아니고 진짜로 기분 묘해져

[뚜기2]

ㄹㅇ 조각상...

[뚜기3]

ㄹㅇ잘생김 그 이상...

[뚜기4]

나 무슨 마네킹인줄.. 특히 깐명수 영접했을땐 티존 겁ㄴㅏ 뚜렷해서 진짜 사람아닌줄 알았어..

[뚜기5]

명수는 그냥 맨날 봐도 새롭잖아 정말.. 실물로 보고나서 집오면 내가 뭘 본거지하고 말문이 탁 막힌다니까...? 너무 현실성이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