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일위를 했을 때 여러감정들 때문에 눈물이 날 것 같았지만 수상소감을 하고 엠씨분들의 멘트를 기다리며 꾹꾹 눈물을 참았고 멘트가 끝난뒤엔 타 가수분들에게 정중하게 인사까지 모두 마치고 그제서야 무대 끝으로 가 울었던 홍중이를 잊지 못해 우리 홍중이 웨이브 1위 일주년 너무 축하해 ♡̷̷̷ pic.twitter.com/qYKkxMMQYI— 취향의 홍중 (@hj_98117) June 19, 2020
첫 일위를 했을 때 여러감정들 때문에 눈물이 날 것 같았지만 수상소감을 하고 엠씨분들의 멘트를 기다리며 꾹꾹 눈물을 참았고 멘트가 끝난뒤엔 타 가수분들에게 정중하게 인사까지 모두 마치고 그제서야 무대 끝으로 가 울었던 홍중이를 잊지 못해 우리 홍중이 웨이브 1위 일주년 너무 축하해 ♡̷̷̷ pic.twitter.com/qYKkxMMQY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