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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우현이 딩고때처럼 팬이랑 만나는 그런 거였음 내가 다녔던 대학 근처에서 밥먹고 노래방가서 노래부르다가 기숙사가는길 같이가면서 얘기하는데 중간에 엄마전화와서 일어남... 그래서 다시자면 성규꿈 또 꾸겠지하고 잤는데 북한으로 끌려가서 곤장맞는 꿈꿨어...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아직도 엉덩이 아픈거 겁나 생생함;ㅋㅋㅋㅠㅠㅠ 진심 성규나오는꿈 오랜만인데 엄마때문에 끊겨부림 예전에는 이런 꿈도 꿈 성규랑 동우 나왔는데 내가 뭐 돈인가 훔쳐가서 추격전하는 그런 꿈... 진심 잡힐까봐 겁나 뛰다가 깼는데 땀 뻘뻘흘렸던 것도 기억남 왜 꿈마저 스펙타클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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