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많은 도움을 받으면서 나는 계속 꿈을 꿀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꿈을 이루고 내가 받았던 것들을 나도 돌려줄 수 있는 시간이 오기를 간절하게 바라고 또 빌었어요!”— HabitatKorea / 한국해비타트 (@HabitatKorea) June 30, 2020
“어린 시절 많은 도움을 받으면서 나는 계속 꿈을 꿀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꿈을 이루고 내가 받았던 것들을 나도 돌려줄 수 있는 시간이 오기를 간절하게 바라고 또 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