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 오늘 데뷔 후 처음으로 개인스케줄이라 초콤 긴장됐는데 승승 형들과 앨리스들 덕분에 재밌게 잘하고 온 것 같아요 평안한 밤 되시구😉 그리고 저 목 안아파욥 500마디는 더 뱉을 수 있을 정도로 pic.twitter.com/CPWbfcyykY— VICTON 빅톤 (@NewWorld_VICTON) June 30, 2020
(#한세) 오늘 데뷔 후 처음으로 개인스케줄이라 초콤 긴장됐는데 승승 형들과 앨리스들 덕분에 재밌게 잘하고 온 것 같아요 평안한 밤 되시구😉 그리고 저 목 안아파욥 500마디는 더 뱉을 수 있을 정도로 pic.twitter.com/CPWbfcyy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