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이 엔터사고 대중한테 비춰지는 연예인들이 회사 타이틀 달고 나오니까 체감이 잘 안되는거지 울림 업종 달랐으면 그냥 소위 말하는 '그' 지읒... 소임. 중소? 절대 아님 ㅇㅇ
단점 도드라지고 능력없어도 규모가 작으니 인맥빨로 살아남을 수 있음 -> 능력없는데 책임자급은 자리만 차지하고 있으니 능력있는 신입들 들어와도 못버티고 나감 -> 악순환 반복 -ing
+ 아티스트는 끊임없이 늘고 인력은 더 부족해지는중
+ 주먹구구식 일처리 ㅇㅇ 큰 그림 따위 찾아보기 힘듦 한 사람이 관두면 도맡아서 해오던 업무 인수인계가 안되거나 덜 됨
어릴때는 무조건 일방적으로 욕하고 화내기 바빴지만 이제 그 팬들 다 커버려서 울림이건 어디건 일을 그냥 못하는게 아니라 그 회사의 문제점이 너무나도 콕 찝을 수 있을만큼 세세하게 보이는데.. 이 정도 회사면 주변에서 누가 취직한다 해도 뜯어말릴 급의 회사ㅜㅠ
엔터계 다 거기서 거기고 업계 관행 워낙 구린거 알고 있지만 계속 이 상태로 머무른다? 이미 그 구린 업계에서도 한참이나 도태되고 있는데 뜯어고칠 생각을 해야지
진심으로 오래 봐왔고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속해있는 한 애정이 아예 없는건 아닌데 이쯤되면 나는 걱정이됨 ㅋㅋ.. 진심으로..
망하지 말아주실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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