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리 엄마가 한 말처럼 주리 너무 애잔하다...
강태는 이제 아예 문영이 대놓고 좋아하고 있고 주리 눈에도 그게 보이고 ㅠㅠㅠㅠㅠㅠ
진짜 주리처럼 짝사랑해본 입장에서 너무 애잔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그렇다고 이상인 대표랑은 안 이어졌으면 좋겠고... 주리야 그냥 행복한 솔로하자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