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이 글은 4년 전 (2020/7/14) 게시물이에요
인피니트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정보/소식 동우 예능 기사 20 09.19 09:571349 1
인피니트/정보/소식 남우현 (NAM WOO HYUN) 3rd Digital Single '너.. 12 0:00263 0
인피니트/정보/소식 투어요정이 더 멀리 날아가기 위해 이번주는 쉬어갑니다💕 11 09.19 11:17354 0
인피니트본인표출 우현이 소환송 투표결과 16 09.19 17:29306 0
인피니트 트위터하는 뚝 있어??(우현이 앵콜송)😭 26 09.19 21:06477 0
 
우현이 노래 너무 벅차올라 2:30 36 0
우현이 나무봉 충전식 소켓 호환되나? 7 2:23 143 0
장터 식목일.첫콘 원가이하 조절 양도 0:31 157 0
정보/소식 남우현 (NAM WOO HYUN) 3rd Digital Single '너.. 12 0:00 266 0
명수가 재활 잘 해서 하고싶은거 다 할수 있으면 좋겠다.. 6 09.19 23:58 91 0
장터 킹키 10/17을 10/24로 교환하고싶어요 2 09.19 23:48 42 0
생각해보니까 우현이 콘서트가 오피셜로는 올해 마지막 콘서트네 1 09.19 23:44 144 0
인피니트 보면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 들면서도 2 09.19 23:36 103 0
울적할때 샤인 들으면 눈물나 4 09.19 23:20 67 0
오 ㄹㅇ 보조개같음 5 09.19 23:05 274 0
명수 갑자기 디엠에서 닉네임 부르는데 09.19 23:05 50 0
확실히 명수 아직 오래 걷거나 뛰는건 무리인거같네.. 6 09.19 23:05 138 0
11월에 컴백할듯 3 09.19 22:35 298 0
명수 멤버쉽 3 09.19 22:33 104 0
킹키부츠 커튼콜데이때 3 09.19 21:57 158 0
티켓 현장수령 3 09.19 21:36 99 0
근데 동우 진짜 랩 잘하지않음? 9 09.19 21:17 179 0
트위터하는 뚝 있어??(우현이 앵콜송)😭 26 09.19 21:06 477 0
우현이 아프지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 09.19 20:26 252 0
딩고뮤직 500만이야 3 09.19 20:15 1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