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트 넘버 중에 sesons of love랑 take me or leave me 좋아해서 볼지말지 엄청 고민을 했단 마리야! 그래도 넘버 보고 관극하기에는 스토리가 별로 안와닿아서 안보려고 했지... 근데 저번에 할인도 씨게 하고 좋은자리 나와서 예매하고 오늘 보러갔다 왔는데 너무 치여버렸어 확실히 밴드 연주이다 보니까 뭔가 콘서트 같은 느낌도 나고, 송스루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별로이지 않을까 했는데 뭐 거슬리는 것도 없더라구! 안봤으면 겁나 후회할뻔.... 되게 오랜만에 한 관극이었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서 행복해💕 렌트 볼말 고민하는 사람들은 당장 예매하러가자~~~~~ 나도 표 더 잡으러 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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