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KQ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4l
이 글은 4년 전 (2020/7/21) 게시물이에요
땡깅아ㅠㅠㅠ
추천


 
티니1
땡스 못보내.. 케이큐 제발..
4년 전
티니2
울부짖는 티니들.. 후속곡활동 해줄꺼지?ㅠㅠ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실체 사라지기 전에 한국콘 안할꺄..? 8 09.27 17:04332 0
에이티즈 ?? 우영이 이건 모야??? 8 09.27 21:08235 0
에이티즈사난비즈 말이야 8 13:44160 0
에이티즈헐 유럽투어 뜸 8 09.27 17:00226 0
에이티즈애니티즈 또 팔겠지 나중에? 6 09.27 21:02142 0
 
우영이는 확신의 겨울쿨톤이겠지1 10.13 02:04 128 0
티니들 마지막 오프가 언제야?!15 10.12 23:16 119 0
아 종호 노래 진짜 잘한다...진짜로..1 10.12 22:12 78 0
애들 머리 알록달록한거 너무 예쁘다1 10.12 21:00 101 0
아송페 브이앱 진짜 웃기네..ㅋㅋ3 10.12 17:30 145 0
종호 애니메이션 올라온거 너무 웃겨3 10.12 12:23 75 0
후아 총공계 파고 빡시게 달렸다6 10.12 01:37 107 0
꺄 실트 5위 ㅠㅠㅠ 1위 가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12 00:19 56 0
아기햇살 명창하리보 곰도리 종호야 웃는일만 가득하길🐻1 10.12 00:10 211 1
입덕하고 처음맞는 종호 생일이다1 10.12 00:04 46 0
종호 생일 실트 총공 가자ㅠㅠㅠㅠㅠㅠㅠ 10.12 00:04 41 0
🐻 종호야 생일축하해 🤎 10.12 00:04 55 0
홍중이 예쁘다..1 10.11 23:41 104 0
이거 무슨 영상이야?2 10.11 23:02 116 0
슈퍼콘 알찼다..1 10.11 22:13 86 0
티니들아 타덕인데 노래 좀 알려주라3 10.11 22:02 81 0
슈퍼콘 보는 티니 있어??1 10.11 20:54 79 0
앤써는 고척돔같이 울리는데서 하면 엄청 좋겠다4 10.11 18:26 118 0
종호악력 89보다 높을듯5 10.11 17:15 168 1
종호 브앱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3 10.11 15:54 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에이티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