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너드나 다름 없는 최밤그(사원). 불금만 되면 빡세게 꾸미고 게ㅇㅣ바 가는데, 주말 내내 물고 빤 남자가 대체 왜 새로 부임했다는 팀장님 자리에 있냐고요... 전혀 다른 모습이니까 못 알아보겠지 했는데... #연밤"어제는 왜 말도 없이 갔습니까?" pic.twitter.com/w4CmCfCgWI— 비코 (@bicocobi) July 15, 2020
회사에서 너드나 다름 없는 최밤그(사원). 불금만 되면 빡세게 꾸미고 게ㅇㅣ바 가는데, 주말 내내 물고 빤 남자가 대체 왜 새로 부임했다는 팀장님 자리에 있냐고요... 전혀 다른 모습이니까 못 알아보겠지 했는데... #연밤"어제는 왜 말도 없이 갔습니까?" pic.twitter.com/w4CmCfCgW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