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W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0l
이 글은 4년 전 (2020/8/08) 게시물이에요
무슨 일이야 많이 무거우셨나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온앤오프안녕하세요 베이비퓨즈 질문이 있어오.... 9 09.16 21:10257 0
온앤오프바마몬에서 궤도를 비껴간 혜성일뿐야 부분 3 09.18 23:54127 0
온앤오프빡이들 추석잘보내고있어? 3 09.17 23:36102 0
온앤오프 뀨니 커버 잘들으려고 안경맞췄어 2 09.16 19:5626 0
온앤오프 우리 콘서트날부터 서울 기온 확 떨어진당 2 0:54122 0
 
통역사분 개힙한데 목소리1 08.08 00:20 76 0
통역사분 극한직업ㅋㅋㅋㅋㅋㅋ1 08.08 00:19 68 0
아닠ㅋㅋㅋㅋㅋㅋㅋ 통역이 되냐고요 저거 08.08 00:18 34 0
통역가분 누구세요1 08.08 00:17 82 0
아니 통역이라는 게1 08.08 00:17 63 0
나 스케일링까지 알게 될줄은 몰랏는데 08.08 00:16 40 0
아니 근데 애들은 어딜 보고 이ㅛ는 08.08 00:15 32 0
지금 라이브야???2 08.08 00:15 72 0
진심 전지적 cctv 시점 뭐냐구요1 08.08 00:14 60 0
카메라 고정된 건 좋은데... 08.08 00:14 27 0
아니 정면캠 없어요?ㅋㅋㅋ 08.08 00:13 22 0
사상 첫 cctv 관점..... 08.08 00:14 31 0
카메라 왤케멀엌ㅋㅋㅋㅋㅋㅋㅋㅋ 08.08 00:13 17 0
이십분짜리맞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08 00:13 33 0
애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티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08 00:13 51 0
우리애들 연기는 생각하지 말자1 08.08 00:12 61 0
아니 이거 꽁트냐곸ㅋㅋㅋㅋㅋㅋㅋ2 08.08 00:10 71 0
인별그램ㅋㅋㅋㅋㅋㅋ 2 08.08 00:09 89 0
아니 카메라ㅋㅋㅋㅋㅋㅋㅋㅋ 08.08 00:06 30 0
아니 카메라 드신분ㅋㅋㅋ 손떨기를 멈춰주세요!! 08.08 00:05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4:36 ~ 9/19 14: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온앤오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