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W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0l
이 글은 4년 전 (2020/8/18) 게시물이에요
진짜 보ㅓ도봐도 떡밥이 계속 나왘ㅋㅋㅋㅋㅋㅋㅋ애들 엄청 열심히 살았다...


 
깜빡이1
아 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깜빡이2
그니깤ㅋㅋㅋㅋㅋㅎ스케줄 홍수
4년 전
깜빡이3
바쁘다 바빠
4년 전
깜빡이4
그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온앤오프 지니 아이디 모집해요11 10.20 21:59159 1
온앤오프 짤에서 소리가 나... 6 10.19 20:30139 0
온앤오프ㅠㅠ 오늘 드콘날인데 아쉽당 5 10.19 11:35250 0
온앤오프 아기다람쥐 날아다녀요🐿🐿🐿 4 10.19 20:2329 0
온앤오프온앤오프 팬인 친구 선물 10 10.22 16:56238 0
 
아니 석은박님 노래에도 나오셨었네6 08.26 22:01 177 0
아니ㅋㅋㅋㅋㅋㅋ아까 어떤 퓨즈가 뮤비메이킹에 황버지 나왔다는 글 올린거 보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7 08.26 21:55 189 0
민균이 가족들이랑 지독하게 엮이고 싶다..... 10 08.26 21:52 128 0
무뚝뚝한 민균이라니4 08.26 21:48 134 0
진심 아버님 성함은 알려주면서 누나랑 나이차는 왜 숨기는데9 08.26 21:40 320 0
아니 나 솔직히 븨앱 챙겨보는 편 아닌데 볼때마다 퓨즈들 드립력 웃겨죽겠으5 08.26 21:34 143 0
아 석은박님이라고 부르는것도 ㄱㅇㄱ..2 08.26 21:24 133 0
큰일났어 푸주들 며느리화.....2 08.26 21:22 120 0
버드맨 안나갈거면 08.26 21:22 54 0
마플 ......버드맨 1 08.26 21:20 186 0
버드맨 번식 짱이네2 08.26 21:18 83 0
아챔이 폴라와써!!!!!! 8 08.26 21:14 77 0
파란퓨즈 누구야1 08.26 21:13 79 0
오늘도 선착순인가봐ㅋㅋㅋ4 08.26 21:11 87 0
뭐야 다락방?!?!1 08.26 21:11 46 0
오늘 브이앱 시간 순삭 5졌다4 08.26 21:02 80 0
OnAir 한번 들어봐요 같이? 08.26 20:58 54 0
정보/소식 #LightONF 공트 2 08.26 20:52 52 0
정보/소식 와이엇 공트 3 08.26 20:38 55 0
아육대 하나까 생각난거 민균이 초반에 완전 블루블랙?으로 염색하고 4 08.26 20:37 9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14:38 ~ 10/23 14: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온앤오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