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주어진 상황을 안타깝게만 생각하거나 그냥 지나치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생산적으로 활용을 하고 싶어요. 저를 조금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면서요." 그는 권투나 기타 연주 등 그동안 손대지 못했던 것을 다시 한 번 배우고 있다고 했다.— 초 (@_cho97) August 23, 2020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주어진 상황을 안타깝게만 생각하거나 그냥 지나치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생산적으로 활용을 하고 싶어요. 저를 조금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면서요." 그는 권투나 기타 연주 등 그동안 손대지 못했던 것을 다시 한 번 배우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