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이 글은 4년 전 (2020/8/24) 게시물이에요
에이티즈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키워드 알림 방지가 된 글입니다
우리 뮤비랑 음원 스밍 열심히 하자 !!!! 

 

강경땡스파 지금 눈물 뚝뚝 흘립니다 ㅜㅜㅜ흐허허
추천


 
티니1
진짜 미쳐버릴거같아 너무좋아ㅠㅠㅠㅠㅠ ㄹㅇ 별다른 마음 안먹어도 빡시게 달려질듯ㅠㅠㅠㅠ
4년 전
티니2
와...진짜 너무 행복하다
숨스!!!!!!!!!

4년 전
티니3
오예 가자!!!!🔥🔥
4년 전
티니4
🔥🔥🔥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10월 출첵🧡🖤 20 7:2929 0
에이티즈 BIRTHDAY 티저 떴다 9 09.30 18:07300 0
에이티즈그민페 셋리 어떻게 되려나 10 09.30 20:26170 0
에이티즈 움짤 하나로 이번 패션위크 모아보기 6 09.30 14:32132 0
에이티즈민기방송궁예 6 09.30 09:26239 0
 
🧡🖤10월 출첵🧡🖤 20 7:29 29 0
OnAir 민기 ㅇㄴ에서 하는 힙합 프로그램 나가는 거 아니래 1 09.30 23:25 127 0
이게 사랑이 아니면 뭔데 2 09.30 21:43 164 0
어 이거설마 날짜 맞춘거? 3 09.30 21:28 180 0
근데 성화랑 같이 사진 찍은 이 남자분 누구야? 2 09.30 21:21 135 0
이거 에이티즈였으면 좋겠당 3 09.30 21:07 282 0
그민페 셋리 어떻게 되려나 10 09.30 20:26 170 0
ㅋㅋㅋㅋㅋ홍중이 psg 트위터에 올라왔당 2 09.30 18:11 143 0
BIRTHDAY 티저 떴다 9 09.30 18:07 300 0
OnAir 성화 이제 한국 오는구나!!!! 1 09.30 17:55 62 0
움짤 하나로 이번 패션위크 모아보기 6 09.30 14:32 132 0
오잉 윤호 서공예 갔네?ㅋㅋㅋㅋㅋㅋㅋ 3 09.30 11:54 202 0
민기방송궁예 6 09.30 09:26 239 0
오늘 패션쇼 의상 성화 몸 좋아진 게 진짜 잘보인다... 2 09.30 09:23 94 0
아까 어느티니였지...? 쇼 선다고...? 3 09.30 04:12 221 0
성화 느낌 미쳤는데.... 4 09.30 02:32 118 0
우왕 성화도 오늘 힐 신음!!! 2 09.30 02:28 98 0
민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09.30 01:57 124 0
헐 성화 이자벨마랑 떴다 7 09.30 01:55 118 1
홍중이 인스스 파라모어 노래로 한거 귀엽 ㅋㅋㅋㅋㅋㅋ 09.30 01:54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9:50 ~ 10/1 9: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에이티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