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밤 네임버스랑 노란장판 섞어먹기... 서로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는 걸 계기로 사이가 발전한 둘은 동거 중임 거의 하루 벌어 하루 살다시피 하고 있는데도 서로가 있으니 행복했고 그래도 살 만 하다고 느꼈을 것 같음... 데이트라고 해봤자 거리 나가서 그냥 소소하게 돌아다니는 정도... pic.twitter.com/si61w4GhbY— 청심환 (@cheongsim_) August 24, 2020
연밤 네임버스랑 노란장판 섞어먹기... 서로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는 걸 계기로 사이가 발전한 둘은 동거 중임 거의 하루 벌어 하루 살다시피 하고 있는데도 서로가 있으니 행복했고 그래도 살 만 하다고 느꼈을 것 같음... 데이트라고 해봤자 거리 나가서 그냥 소소하게 돌아다니는 정도... pic.twitter.com/si61w4Gh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