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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30l
이 글은 4년 전 (2020/9/02) 게시물이에요
댓글로 걍 아무말이나 노래가사나 본진영업글이나 본진극영업글 써줘  

대신 중복 없게 한번씩만!!!!  

 

앗 혹시 규칙 위반이면 알려줭 삭제할게ㅠㅠ 

 

+나듀 아무말 하나 써야지..ㅎ) 

우매한 군중이여 잘 들어라 동물은 근육이있어서 움직인다 

지구는 근육이 없다 그러므로 지구는 움직이지 않는다 

 

++ 현재 나포함 서른아홉명... 근데 조회수는 105회...??!! 뭘까 다들 나처럼 봤던글 또보고 그러는거니??? 

 

에잇 기분이다 가는김에 이것도 좀 보고가줘 나 이거때매 오늘 기분 너무좋아 

나 여기 연뮤덕 몇명있는지 궁금한테 다들 댓글 한번씩 써주고 가주지 않을래...?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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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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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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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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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호떡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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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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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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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에게 빌어
4년 전
호떡18
알에서 깨어나려 투쟁하는 새
4년 전
호떡19
그 누구도 절대 너를 해칠 수 없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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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의 황금시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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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악은 즐겁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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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댄 내 삶의 이유
4년 전
호떡23
이렇게 넓은 하늘 아래 이렇게 큰 세상 속에서 넌 얼마나 힘들었니 얼마나 외로웠니 이젠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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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호떡24
인간들 진짜 미쳤다! 여긴 내 영역인데 나를 잡으려고 해? 생선이란 생선은 싹! 쓸어가서 사냥도 못하게 하면서!!!
4년 전
호떡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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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소중~
4년 전
호떡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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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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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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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34
미래는 없어 과거도 없어 지금 이 순간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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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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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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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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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52
예측할 수 없고 알려지지 않은 무언가에 온 맘이 들끓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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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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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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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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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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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너와 나 상처될지몰라 많이 아파할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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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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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 돈키호테 라만차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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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생명창조의 역사가 시작된다~ 인간의 한계를 벗어나려는 강한 의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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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 하지마 삶을 놓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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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말을 잘 듣고 계시네요, 다행이에요. 사진 거기에 많아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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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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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당신을 사랑해서 오늘 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
2년 전
글쓴호떡
호떡들아 요즘 이 글 어떻게 알고 들어오는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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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에 있길래 연뮤덕 보고 홀린듯이 들어왔어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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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끝은 아니야 너무 걱정마 지금껏 늘 잘해왔잖아 괜찮을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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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강한 나비야, 나의 힘이야 네가 춤 출 때 난 하늘 위로 날 수 있단다 네 몸으로 공기 흔들며 그 춤을 출 때면 네 날개짓에 이 세상이 변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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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간 틈새에 놓친 순간 속에 커다란 비밀이 있는게 아냐
2년 전
호떡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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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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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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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뒷풀이에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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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호떡78
기다려 줘~~~~~ 내가 갈게~~~~~~~ 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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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호떡80
모든 사랑은 아름답지만 돌바닥에 떨어진 꽃씨는 붉은 꽃잎 품은 채로 죽는거야 나도 알아 그래도 좋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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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불학 학지불능불조야
유불문 문지불지불조야
차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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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호떡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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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호떡82
오십이만오천육백분의 귀한시간들 어떻게 재요 일년의 시간 날짜로 계절로 매일밤 마신 커피로 만남과 이별의 시간들로~ ㅠㅠㅠㅠ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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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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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내릴 순 없어.

2년 전
호떡85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아름다운 포장지를~ 이 리본이 매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2년 전
호떡86
돌바닥에 떨어진 꽃씨는 붉은 꽃잎 품은 채로 죽는 거야 나도 알아 그래도 좋아~~~
2년 전
호떡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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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나뭇가지s 필터링ㅠㅜㅠㅠㅜ 이게 뭐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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