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띠로리로링으로 시작
드디어 알게된 아폴로니아에 걸린 사진의 진실.. 알고보니 계단옆 사진중 세 꼬마들의 사진은 리차드, 오스카, 도망간애의 단체샷이었던것임~!
여러분들은 지금 .. 어릴적 리차드, 오스카, 그리고 도망간애 오티비(용스카 피셜)의 사진속 포즈를 흉내내는 민용초를 보고계십니다
용스카 피셜 자기는 술을 좋아하고 오티비는 단걸 좋아했다는 말에 "단거 좋아해요~"하고 자기피알해주는 초티비.. 아악 진짜 저 셋 저렇게하고있으니까 넘 귀엽고 어릴적 리차드 오스카 스테파노 보는거같지않니????ㅠㅠㅠㅠ (과몰입중입니다 지나가세요 ++아쉬워서 추가++ 0804 최애페어 자막날 ㅠㅠ 나의 확신의 페어는 바로.. 용용초였고 .. 이날은 초티비 바지터진날이었다 ^^.. 초치아노때 그렇게 발차기를 열심히 하시더니 결국... (바지 세로로 터졌다는 용차드의 tmi가 있었다
바지 터져서 못뛰고 그냥 조신하게 앉아서 박수만 치니까 패나뮤 멈추고 왜 앉아만있냐고 뭐라고 하는 용스카와 앉아있는게 편하다는 초티비ㅋ
그런 초티비 보란듯이 다리 쫙쫙찢는 용스카
초티비 놀리는거 거드는 용차드 ㅋㅋ 쭉쭉!
너도 해봐!! 이러면서 초티비 다리 찢는거 기다리는 형들과 차마 못따라하고 입으로만 쭉쭉! 쭉쭉! 이러는 초티비 ㅋㅋㅋ 아무튼 끝.. 그냥 미아 넘 보고싶어서... 흡흡... 딥디야 언제오니.. 마피아들아 함께 질척여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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