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레저의 두 번째 싱글앨범 '더 퍼스트 스텝 : 챕터 투 (THE FIRST STEP : CHAPTER TWO)' 선주문량이 전날 기준 20만 장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피지컬 음반 출시(22일)까지 일주일이나 남겨둔 가운데 일본, 중국, 한국 순으로 주문량이 꾸준히 늘고 있어서 트레저는 자신들의 데뷔 앨범 초동 기록을 깰 것으로 기대된다. 이후 현재까지 이 앨범의 누적 판매량은 약 24만 장. 이러한 추세라면 트레저는 데뷔 두 달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두 장의 싱글앨범으로 총 50만 장의 음반 판매고를 올리는, 이른바 '하프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라설 가능성이 적지 않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9/0004273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