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호 손을 들어라 고음 때려주고
그 다음에 여상이 들어와서
“저기 저 달빛이 부를 때, 세상이 덮칠 듯 달구네
우리 손을 잡고 날아가”
아니 와 막 뒤에 음 바뀌면서 저 멜로디 나올때 나 벅차서 죽을거같음
그리고 가사가 너무 예쁘지 않닝.. 완전 청춘낭만 그 자체야ㅠㅠㅠㅠ진짜 곱씹을수록 가사가 너무 예뻐
그리고 마지막에 몰아치는 부분 알지
“내이름은 내이름은~”
그 부분도 앞에 두 후렴이랑 약간 멜로디 달라서 더 벅차..
결론은 뭐다 세마넴 최고다 이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