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문제지 너무 힘들다 자연스럽게 탈덕하는 같본 파던 주변 사람들 너무 부러움 소속사 때문에 반쯤 식었다가도 애들 보면 불타오르다가도 다시 또 뭐 때문에 식다가도 이거 무한 반복이라 가끔 밤에 너무 심란해ㅜㅜ 난 언제쯤 마음 식고 탈덕할 수 있냐 진짜 너무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