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찬야자가 끝나고 집으로 가던 길좁은 골목에서 내가 존경하는 학생회장 선배와 눈이 마주쳤고, 그 학생회장 선배의 손가락에는 담배가 끼워져 있었다선배는 멍청한 표정을 하고 있던 날 보고 작게 웃더니 담배를 버리고 그대로 날 지나쳐갔다 pic.twitter.com/17xeuQpuqX— 초괴 (@wonchan1711) September 28, 2020
원찬야자가 끝나고 집으로 가던 길좁은 골목에서 내가 존경하는 학생회장 선배와 눈이 마주쳤고, 그 학생회장 선배의 손가락에는 담배가 끼워져 있었다선배는 멍청한 표정을 하고 있던 날 보고 작게 웃더니 담배를 버리고 그대로 날 지나쳐갔다 pic.twitter.com/17xeuQpuq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