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6l
이 글은 4년 전 (2020/10/06) 게시물이에요
ㅠㅠ
추천


 
자기1
ㅎㅇㅎㅇ~~!!!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성러(작가)이 독방 인구수가 궁금해 41 10.24 22:39463 0
연성러(작가)보통 퇴고 몇 번 정도 해?? 12 10.26 20:17146 0
연성러(작가)일부러 아침에 올렸어ㅋㅋㅋ 10 10.25 11:15148 0
연성러(작가)연성러들 평소에 책 많이 읽어?? 4 11.02 15:1957 0
연성러(작가)확실히 소액이라도 결제 거니까 반응에 덜 목매게 된다 7 10.24 14:12131 0
 
왁악악 대나무숲이다4 10.06 23:36 141 0
빠르게 한탄하기 여러 캐해 잘어울리는 씨피 부러워5 10.06 23:35 228 0
음지 체크 있잖아2 10.06 23:34 92 0
이쯤에서 우리 호칭 뭘로 할래16 10.06 23:25 195 1
나 오늘 데뷔작 반응없어서 하루종일 우울했는데....10 10.06 23:22 510 0
무플 보다는 기분 좋은 반응 하쟈7 10.06 23:21 128 0
친구없는 초보 연성러인데2 10.06 23:20 184 0
다들 즐겨찾기 해 ㅠㅠ 매일 내 한탄 들어줘야함1 10.06 23:19 42 0
헐 이 방 생길거라고 기대안했는데 주르륵님 감사해여1 10.06 23:17 37 0
몆명이나 들어오는지 방명록이라고 생각하고 👏박수쳐23 10.06 23:17 121 0
여긴 음지 체크 안해도 되나??2 10.06 23:17 102 0
우와 그냥 쓰면 되는건가?1 10.06 23:08 32 0
이 방 생겨서 행복하다...1 10.06 23:04 26 0
친구 없는 연성러 개근 예정7 10.06 23:04 165 0
대숲 생긴 느낌이얔ㅋㅋㅋㅋㅋㅋ1 10.06 23:03 28 0
와 바로 생겼다 너무 좋아1 10.06 22:57 36 0
와아 대박 드디어 생겼네1 10.06 22:55 29 0
와 방 만들어졌다2 10.06 22:54 29 0
안녕1 10.06 22:53 19 0
와 드디어 생겼구나5 10.06 22:52 1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