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호 (배우 정해인) : 재독교포 출신으로 알려져있고 운동권 학생으로 위장하고 대학 기숙사에 숨어드는 간첩
임종석 -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무기재료공학과 1학년 때, 노래패에 가담하면서부터 운동권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져 있고, 1988년 한양대 총학생회장이 되어 1989년 한총련의 전신인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일명 전대협 3기 의장을 맡으면서 학생 운동권의 중심으로 활동했다. 이 당시 주도한 것이 바로 임수경의 불법방북으로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에 따른 경찰 수배에서 갖은 방법으로 도망치다가 결국 1989년 말 체포, 5년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중 김영삼 정부때인 1993년 특별사면되어 3년 반만에 석방되었다. 당시 임종석은 1년 가까이 수배를 따돌리며 도망쳤고, 전국에 10만 장의 수배 사진이 붙었으며, 임종석 담당 형사(청량리 경찰서 신중현)가 과로로 사망할 정도였다는 후문이 있다. 여장 등 생각치도 못한 방법으로 수배망을 따돌리던 임종석은 '임길동'이라 불렸다.
은영초 (배우 블랙핑크 지수) : 남주를 좋아해서 기숙사에 숨겨주는 여주
천영초 - 영초언니는 서명숙에게 “담배를 처음 소개해준 ‘나쁜 언니’였고, 이 사회의 모순에 눈뜨게 해준 ‘사회적 스승’이었고, 행동하는 양심이 어떤 것인가를 몸소 보여준 ‘지식인의 모델’”이었다. 천영초는 “당시 운동권의 상징적인 인물” 중 하나였고 주위의 많은 사람들에게 ‘전태일’처럼 깊은 화인을 남긴 인물이었지만, 오늘날 그녀를 기억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지금, 영초언니는 불의의 사고로 말과 기억을 잃어버렸고, 시대는 그녀의 이름을 지워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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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 여돌만큼 화장하는듯한 남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