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체가 문학을 써서 냈습니다. 제 존재 이유가 묻혔습니다. pic.twitter.com/7baYKRGxye— 연밤 문학 봇 (@yeonbamletters) October 13, 2020
본체가 문학을 써서 냈습니다. 제 존재 이유가 묻혔습니다. pic.twitter.com/7baYKRGx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