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재나 장면 떠오르는 순간 즉흥적으로 써서 바로 올림. 뒷얘기 미리 생각 안해두고 그때그때 즉흥적으로 씀.
2. 처음 중간 결말 정도만 생각해두고 중간 에피소드는 그때그때 생각해서 써올림.
3. 세세한 에피소드까지 줄거리는 완벽하게 짜두고 본편 올릴때 수정 및 퇴고 정도 하면서 올림.
4. 나 혼자 완결 다 낸 다음에 연재텀에 맞춰 하나씩 올림.
5. 기타
내 워너비는 4인데ㅠㅠ 독자들 피드백 빨리 받고 싶어서 항상 2로 가게 되는듯
자기들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