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백이 적어서 기분전환겸으로 그냥 흔한 클리셰 소재로 B글 올렸단 말야,,,, 그게 하트수 엄청 터져가지고 입소문 나고 있어,,,,,
억지로 이어서 쓰고는 있는데 난 진짜 막 쓰고 있는 것 같거든? 근데 다들 너무 좋아해주시니까 나도 댓글들 볼때마다 좋긴한데 뭔가 기분이 아리까리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그렇다고 저걸 안쓰기엔 지금 내 구독자수의 90%가 B글 기다리시는 분들이야...
와중에 구독해주신 분들 생겼으니까 신나서 A글 올렸더니 반응 짜게 식음.. B글이랑 하트수 차이 너무 심해서 약간 현타와
어떡하지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