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타 아니고 짧게 누가 쓴거갘은디 심심훈선러들 함봐봐 나 보자마자 가지고 달려옴 ㅠㅠ 간질간질하다ㅠㅠ 나도 필력 좋아서 이것저것 써보고싶다ㅠㅠㅠㅠ
하,, #훈선 청겐데 교내 힙합동아리 '대시의' 직속 선후배 사이 훈선 보고싶음. 원래는 뽑기로 뽑는건데 훈이 동아리 홍보 때 선 보자마자 마음에 들어서 부장 죵셩이 뇌물 먹이고 자기가 직속 선배 하는거. 힙동에서 꽃피는 첫사랑 뭐 이런거.에어팟 나눠끼고 힙합 듣고, 비밀연애 하는거 ㅠ pic.twitter.com/NxXBoeKr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