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음흉한 생각만 떠올리는 내가 나도 싫어..... 세기의 천재, 올 해의 젊은 작가 수상, 세계가 주목하는 젊은 예술가 100인 등등에 이름을 올린 사진 작가 YJ의 하나 뿐인 뮤즈 같아 그런데 어느 날 실종되어 버렸고.. 이게 마지막 사진같음연밤은 스릴러가 잘 어울린다는 것이 나의 생각 pic.twitter.com/EUBzcdEdcR— 🍬유라기🍬 (@night_lay) October 31, 2020
자꾸 음흉한 생각만 떠올리는 내가 나도 싫어..... 세기의 천재, 올 해의 젊은 작가 수상, 세계가 주목하는 젊은 예술가 100인 등등에 이름을 올린 사진 작가 YJ의 하나 뿐인 뮤즈 같아 그런데 어느 날 실종되어 버렸고.. 이게 마지막 사진같음연밤은 스릴러가 잘 어울린다는 것이 나의 생각 pic.twitter.com/EUBzcdEdc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