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처음에 엠디 볼 때도 난 보자마자 별로다라는 생각들고 가격 보자마자 디자인도 구린데 가격은 왜 이렇게 비싸냐고 그런 생각 했는데 독방 들어와보니 다들 살 것 같은 분위기라서 나만 그런가보다 생각하고 조용히 있었는데 나 처럼 생각한 뚜기들도 있었구나 솔직히 후드티 한 벌이 인스피링 가격인게 말이 돼? 디자인이 예쁜 것도 아닌데 다이아 박힌 반지랑 가격이 같다니.. 이럴거면 저번에 인스피링 샀지ㅋㅋㅋㅋㅋㅋ 돈이 안돼서 걍 그때 후드티로 만족했는데 이젠 후드티 하나가 다이아 박힌 반지 가격이라니..; 솔직히 티켓도 일반 말고 스페셜 우리만 가격 비싼거보고 꽁기했는데 뭐 대관료든가 뭐 이런거 때문일수도 있고 속 좁아보일까봐 아무 말 안했는데...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너무한거 아냐..? 나중엔 티켓 한 장 값의 후드티도 팔겠다ㅋㅋㅋ 평소엔 우리 챙겨주지도 않으면서 돈 필요할 때만 우리한테 돈 뜯어가는 기분이야ㅋㅋㅋㅋㅋ 이런 생각 안하려고해도 울림이 하게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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