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하다 광대 폭발할듯이 카페에서 혼자 실실대는 나...
뒤에 사람들 엄청 지나다니는데 그런거 신경쓸바 아님 애들이 왔는데ㅠㅠ
15분이라도 여운 쩌러ㅠㅠㅠㅠㅠ아 진짜 너무 좋아
진짜 혼자 쪼개고 있는 내 자신이 너무 바보같아서 스스로한테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시간만 더 앓고 다시 과제해야지^^....
아무튼 애들 브이앱 알림 뜨면 나 진짜 너무 좋다궁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