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처음 보는 마라맛 서바에 혼이 빠져서 얼레벌레 내새끼 살려 투표하면서 매주 맘졸이다 우당탕탕 데뷔조가 완성됐는데 이놈들은 다 준비를 해놨다는 것이에요....
막방 다음날부터 떡밥을 막 들이붓는 것이에요....
리얼리티 찍으러 간줄 알았더니 컨셉포토를 찍었다는 것이에요....
떡밥이 뜰 때마다 소름이 돋는 것이에요....
우리만 몰랐지 우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