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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규가 마지막곡 들려드린다하고 들어가고 로고 떠있었자나 그때 엄마가 끝났다 이러는데 내가 아니라고 다시 나온다고 엄청 열심히 설명해줬어ㅋㅋㅋㅋ 근데 엄마가 근데 그건 콘서트때 얘기고 지금은 아니지 않냐고 그래서 내가 아니라고 백퍼라고 좀만 기다리라 했더니 바로 vcr 나왔오ㅋㅋㅋㅋㅋ 그리고 진짜 마지막곡 들려드린다 할때 내가 엄마한테 왠지 트루러브 일거 같은데? 아직 트루러브 안했어! 했는데 바로 트루러브 반주 나옴ㅋㅋㅋㅋㅋㅋ 나보고 연출자녜ㅋㅋㅋㅋ 잉피 콘서트 짬밥... 우리의 앵콜은 국룰이지..ㅋㅋㅋㅋ 추가로 약간 웃긴거? 얘기하면 엄마가 성규 혼자 있을때 노래도 좋고 목소리 차분하게 진행 잘하네 하면서 감탄했는데 동우 성열 나오자마자 어우 정신없어 이래가지고 빵 터졌었어ㅋㅋㅋㅋ 이상 티엠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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