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이 글은 3년 전 (2020/11/18) 게시물이에요
지금 뭐하자는거지진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정보/소식 웃음참기 리벤지 틱톡! 24 09.28 18:02660 0
엔하이픈 25ans 성훈이 스타일링 진짜 취향이다 15 09.28 12:14574 0
엔하이픈어..? 다음주에 태풍 진짜에요? 18 09.28 18:34454 0
엔하이픈콘서트때 방석주세요 우땨땨.... 11 09.28 10:29195 0
엔하이픈/OnAir쩡이 머리 자른대 10 0:1271 0
 
오늘 젱양 걍 신혼일기 아니었냐1 11.18 21:20 74 0
닠선 이거 되는 주식이다..3 11.18 21:20 474 1
오늘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8 21:20 18 0
오늘 진짜 꿀재이야ㅠㅠㅠㅠㅠㅠㅠ미쳤어 11.18 21:19 19 0
이거 45분짜리 맞아?2 11.18 21:19 49 0
아 윷놀이 할리갈리 개웃기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1.18 21:19 43 0
오늘 레전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 11.18 21:19 26 0
훈승 무릎베개 때문에 다까먹어버렸어 11.18 21:17 50 0
와 나 거침킥 해미민용 윷놀이 이후로 처음 봐1 11.18 21:17 44 0
니키 진짜 잘 잔닼ㅋㅋㅋㅋㅋㅋ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 11.18 20:50 32 0
젱양 ㅋ...5 11.18 20:50 187 0
하 플리커.. 나 심장 뛰어 11.18 20:50 26 0
젱양 너희 뭐하니 11.18 20:40 64 0
아니 닠썬 진짜 못참겠다3 11.18 20:35 130 0
와유튜브진짜왕느린ㄷ0 화질이더낫네..오늘은이걸루바야지 11.18 20:33 23 0
유튜브 느리구나 ㅠ 11.18 20:31 22 0
한당 앤하이 11.18 20:30 15 0
화질 티빙이 좋아 유튜브가 좋아?? 4 11.18 20:23 98 0
오늘은 어떤 젱양이 우릴 기다릴까8 11.18 20:21 173 0
10분전1 11.18 20:20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