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친 걍 사이좋게 훈훈하게 웃고있던게 아니고 형 배위에서까지 돌고있었던 거였네 #돌선우야 박종성 다급하게 말리는손길이 넘애처로워 pic.twitter.com/XTHTjgTpM3— 도로시 (@DoRo8l) November 18, 2020
아미친 걍 사이좋게 훈훈하게 웃고있던게 아니고 형 배위에서까지 돌고있었던 거였네 #돌선우야 박종성 다급하게 말리는손길이 넘애처로워 pic.twitter.com/XTHTjgTpM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