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이 글은 3년 전 (2020/11/19) 게시물이에요
뭔가가 뜰 것만 같은 촉이,,,,,,,,,,,,


 
잎1
📐
3년 전
잎1
오늘도 세운다..
3년 전
잎2
📐
3년 전
잎3
오늘 다들 여러 번 각 세우는 것 같은데 이러면 나 기대하게 되잖아....똥촉잎들 이번에도 안 뜨면 책임져...😂
3년 전
잎4
ㅋㅋㅋ아 많이들 이러니까 왜 오히려 안 뜰 것 같냐궄ㅋㅋㅋㅋㅋㅋ 울 사랑스런.. 똥촉잎들..🌿
3년 전
글쓴잎
떳다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 마마 투표 주의⚠️ 15 11.02 14:24801 0
엔하이픈/OnAir종성이 되게 생각이 깊다12 1:16216 0
엔하이픈/정보/소식 힌스 성훈이🩷 11 11.02 12:20103 0
엔하이픈 우리 진짜 투표 잘해보자!(인증) 9 11.02 13:39175 0
엔하이픈/정보/소식정원이 위버스 7 11.02 23:4246 0
 
일요일은 투표하는 날🌿🔥 2 12:47 7 0
마플 본인표출앨범 취소 환불 됐어 2 12:19 38 0
이렇게 다정한 고양이 봤냐구ㅠㅠㅠ 3 12:07 33 0
일요일도 투표 ㄱㅂㅈㄱ 3 11:04 14 0
투표완🌿 3 10:41 12 0
어제 잠들어서 이제 듣는데.. 2 10:25 53 0
투표 완료! 5 10:19 11 0
일요일도 투표 고고 4 9:31 13 0
오늘도 투표완❤️‍🔥💙❤️‍🔥🌿 3 9:01 12 0
투표완🌿 3 9:00 11 0
종성이 어케 안 사랑하지 6 8:52 45 0
진짜 엔진 어떻게 안함 5 8:17 51 0
엔하이픈과 엔진은 가족이래 6 2:59 100 0
라이브 너무 귀엽고 따뜻했어.. 5 1:57 103 0
투표완🌿 3 1:44 7 0
OnAir 종성이 되게 생각이 깊다12 1:16 216 0
OnAir 종성이 왔다 2 1:00 20 0
퉆완! 잎들 잘자! 2 0:47 10 0
투표 완 3 0:21 12 0
오늘도 투표 가보자구 4 0:14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12:52 ~ 11/3 12: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