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빌리프랩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02즈 아주 고냥 패션센스가 고삼 맞냐 l 엔하이픈
  새 글 (W)       
l조회 106l
이 글은 3년 전 (2020/11/20) 게시물이에요

02즈 아주 고냥 패션센스가 고삼 맞냐 | 인스티즈 

이게 어떻게 고삼이람~~~~미춰벌여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정보/소식 니키 일맥 공트&영상 12 10.03 08:25235 2
엔하이픈 이거 콘서트 의상은 아니겠지?ㅋㅋ 14 10.03 14:24526 0
엔하이픈/정보/소식 야옹즈 틱톡 🐈‍⬛ 🐈 9 10.03 18:03135 0
엔하이픈 성훈이 착해가지구 말투 변경한거 다정해 8 10.03 21:43135 0
엔하이픈우리픈은 왜캐 티를 안내지 7 10.03 13:23435 0
 
02즈 아주 고냥 패션센스가 고삼 맞냐 11.20 22:37 106 0
ㅇㄴ 공이즈 스노우 뭔데 11.20 22:36 30 0
흑흑 빨리 애들 노래 플레이리스트에 넣어서 듣고싶어 11.20 22:33 17 0
호락호락하지 않은 바보와 호락호락한 바보둘4 11.20 22:17 230 0
ㄱ 젱양 서로에 대해 확신에 찬거4 11.20 22:16 306 0
아.. 이게 고3의 패션감각인가7 11.20 22:15 222 0
아 및ㅋㅋㅋㅋㅋ 김선우 아닌척 ㅋㅋㅋㅋㅋ8 11.20 22:12 212 0
나 아동미술학원 알바 하는데 오늘 재윤이 보니까 호랑이 무늬 가로로 그렸다고 웃던 꼬마애 생각난닼ㅋㅋ..1 11.20 22:11 77 0
쌍둥이즈 냥조아 진짜7 11.20 22:06 130 0
정리글 앤하이 2화 제이크7 11.20 22:05 128 0
제지개가 속상한 시무룩 강아지,,4 11.20 22:04 129 0
나 정장 입고 졸업사진 찍었을 초딩종성이 넘 보고싶다.....4 11.20 22:03 77 0
성훈아 앞으로도 심리테스트 마니해조라2 11.20 22:03 133 0
박성훈 istj 너무 잘어울려5 11.20 22:00 199 0
오늘 하루만 심재윤 들튀할게3 11.20 21:59 54 0
엔진이라며 왜 다시 여러분이 된거야ㅠㅠ4 11.20 21:53 123 0
잎들 부모님의 최애는 누구야?26 11.20 21:53 273 0
아 진짜 박성훈 비율 ㅁ쳐...1 11.20 21:48 125 0
이거 애들 마이크?👀👀2 11.20 21:47 168 0
박성훈 세상 단정하게 생겻으면서4 11.20 21:45 148 0
처음이전705706707708709710711712713714715471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0:24 ~ 10/4 10: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