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l
이 글은 3년 전 (2020/11/21) 게시물이에요

타팬인데 혹시 이거 영상 있으신 분...? | 인스티즈 저 지금 희승님 때문에 너무 웃어서 갈비뼈가 아파요 원래 이런 분들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잎1
글쓴잎
너무 웃겨요 뒤집어지면서 웃으시는 분 때문에 더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잎1
우리 애 잘 웃죠.....?ㅎㅎ 우리 애 잘 돌죠....?ㅎㅎ 귀여워라,,,,,,,, (뿌듯...🌸)
3년 전
글쓴잎
아이고 팬분들이 울고 계시네 울지 마세요......
3년 전
잎2
9분경

3년 전
글쓴잎
감사합니다 💖
3년 전
잎3
희승이가 쫌 많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잎
근데 나이가 너무 충격적이네요 01...? 01......?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오늘 공연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거 두개 ㅅㅍ 15 10.05 23:17639 0
엔하이픈/마플한가지 12 3:11401 0
엔하이픈vip잎들 다들 사운드체크 가? 20 10.05 08:27415 0
엔하이픈대형 콘서트 처음인데… 12 10.05 08:44423 0
엔하이픈내일 나랑 앵콜 무한으로 외치실분 8 10.05 22:18168 1
 
애들 하이파이브 하려고 화면마다 방방 뛰어다녔대 +)추가10 11.21 23:32 136 0
후기 떴대4 11.21 23:32 182 0
뭐야 끝났대.... (다시 킨다고 했대!15 11.21 23:31 136 0
종성희승성훈재윤니키 머리 깠대!!!!23 11.21 23:30 127 0
헛헛한 마음 독방 무한새로고침으로 달래는중1 11.21 23:30 37 0
희승이 귀엽대3 11.21 23:29 65 0
성훈이 왕자 같대5 11.21 23:27 167 1
성훈이 왕자같대4 11.21 23:27 99 0
타팬인데 혹시 이거 영상 있으신 분...?8 11.21 23:26 131 0
그냥 좀 거대한 브이앱이라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좀 낫네5 11.21 23:25 103 0
재윤이 영어하나봐5 11.21 23:25 78 0
제이크 헤어 굿이래6 11.21 23:24 110 0
제이 언더컷? 이라는데10 11.21 23:23 144 0
짱하이픈 퐈잋팅!!2 11.21 23:22 71 0
당첨잎들은 후기 알려주고 아닌 잎들은 보면 끌고 오기로 꼬옥 약속해...12 11.21 23:22 117 0
헛 시작했ㄷㅐ17 11.21 23:17 158 0
헐 시작 11.21 23:17 36 0
오늘 12시엔 뭐 뜰까??3 11.21 23:16 53 0
와 아직도 딜레이인가 봐7 11.21 23:14 81 0
공방 사녹 딜레이 기다리는 느낌1 11.21 23:11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4:16 ~ 10/6 14: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