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0l 1
이 글은 3년 전 (2020/11/22) 게시물이에요
두요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기사에 나온 두요짤 | 인스티즈 

예고기사지만 많다ㅎㅎ
추천  1


 
여울1
이뻐ㅠㅠ
3년 전
여울2
ㅇㅓ이쿠 신혼집 보러오셨나여러로러러
3년 전
여울3
아니 옷도 잘어울려 둘잌ㅋㅋ쿠ㅠㅠㅠㅠㅠ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두요포르르님 9월 한달동안 모든 유료포스트 무료전환 하신대 1 09.01 03:0275 3
        
        
        
        
 
포르르님 9월 한달동안 모든 유료포스트 무료전환 하신대 1 09.01 03:02 75 3
유갓잇배드 아는사람? 08.29 10:54 35 0
요즘 두요 핫한듯 1 08.27 08:35 115 0
그 남자의 방 어디서 볼 수 있어? 2 08.25 20:21 67 0
옛날에 경희대 축제때 두요 짤 있는사람! 2 08.25 01:12 51 0
포타 열여덟,서른 읽어본 여울 있을까? 1 08.06 16:00 85 0
두요 썰이나 포타 추천해줘.. 4 06.03 05:09 184 0
아임오케이님 포타 터트리셨어? ㅠㅠ 3 05.29 01:41 202 0
포스타입 추천 좀 해주라 ㅠ 8 05.26 23:33 191 0
텍파 추천 받아요... 8 05.18 14:58 220 0
내 최애글 완결났다 ㅠㅠㅠ......... 1 01.22 01:15 245 0
아임오케이님 미드나잇썬 5 12.20 21:49 310 2
마플 ㅋ ㅔ 이콘 굿즈 그거 뭔데 다시 팔아주라🙏 5 12.10 03:53 240 0
이번 팬콘 1차가 넘쳐서 정신이 혼미하다 4 11.22 17:21 452 0
오늘 서비웨이 3 11.21 20:45 208 0
헐 두요 독방있는거 2 11.04 20:50 338 0
너무 자연스럽네? 3 10.18 08:22 420 0
이 작가님이 두요붐 한창때에 연재하셨으면 어땠을까,, 2 08.22 00:29 553 0
17 재밌다... 3 08.10 22:38 209 0
혹시 팬픽 어디서 얻을 수 있을까...? 2 07.24 21:13 2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3:56 ~ 9/29 13: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ㄱ) 두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