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극 전후로 밥 먹고, 시간 남으면 댕로 산책하다가 극장 냄새 맡으면서 관극하고 싶어...ㅜㅜㅜㅜㅜ
슬픈 극은 편하게 손수건으로 눈물콧물 닦고 싱어롱도 하고 싶고 특공도 보고 싶어......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