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이 글은 3년 전 (2020/11/28) 게시물이에요
어 그런 법이 있대


 
잎1
ㅇㄱㅁㄷ
3년 전
잎2
ㅇㄱㅁㄷ
3년 전
잎2
오부바지? 있다고했는데 맞나
3년 전
잎3
ㅇㄱㅁㄷ
3년 전
잎4
ㅇㄱㅁㄷ
3년 전
잎5
ㅇㄱㅁㄷ
3년 전
잎6
ㅇㄱㅁㄷ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지금 입덕하는거 넘 늦었나 ㅠㅠㅋㅋㅋㅋㅋ 22 11.09 21:51557 0
엔하이픈 우리 댕이즈가 남자가 됐어 10 11.09 11:03275 0
엔하이픈 정원이 금발 쩡사같아👼 10 11.09 19:2474 0
엔하이픈 1인1닭 불가능하시대 10 11.09 12:17203 0
엔하이픈 역시 엔하이픈은 실물파 그룹이었구나 9 11.09 12:32252 0
 
우리 투표할거!!2 12.02 17:17 86 0
스밍 끊겨서 그러는ㄷ ㅠㅠ 지금 어디야???4 12.02 17:16 66 0
흑발 하얀피부 하얀와이셔츠 귀걸이5 12.02 17:13 188 0
10개월 너무 좋아2 12.02 17:13 47 0
애들 눈이 너무 예쁘고 이마가 예뻐서 앞머리 깐ㄱㅔ 너무 보고싶음2 12.02 17:09 84 0
우리 가온차트?? 거기 이번에 반영돼?? 반영되면 투표권모으려구..6 12.02 17:06 99 0
정원이 텐먼스 신발이랑 내 신발이랑 똑같은듯,,,6 12.02 17:06 181 0
정보/소식 🌿음방 사전투표 매일하자❗1 12.02 16:57 67 0
정보/소식 라디오 신청 가이드➖🖤🌿 12.02 16:51 64 0
엔깅이들은 뭐하고 있을까 지금2 12.02 16:50 79 0
우리 회사에 맡겨둔거 말해보자22 12.02 16:41 265 0
니키는 아이돌 안 했으면 어쩔뻔했니..12 12.02 16:39 163 0
뮤비 비하인드에서 선우 서울에서 만나요! 이건가?1 12.02 16:36 114 0
잎들아 ➖🖤🌿 다들 고생하고 있는 거 알아 열스 힘내쟈아🧡7 12.02 16:30 69 0
제이크 본명 알려진 글,사진 같은 거 있어?!2 12.02 16:09 129 0
나 12월의 루키 지금 봤는데 훈선 터졌네..6 12.02 16:08 238 0
데뷔쇼 응원법하신 폰엔진분들 감사합니다5 12.02 16:01 142 0
플리커 제이크 도입부 진짜 좋은 것 같아1 12.02 15:59 47 0
기자 쇼케 렛미인 영상 없는 거 맞지?ㅜㅜ2 12.02 15:54 84 0
직캠무새 죽지 않고 또 왔다5 12.02 15:51 8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