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l 1
이 글은 3년 전 (2020/11/29) 게시물이에요
빅스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몸빼바지의 혁명이네 | 인스티즈 

올리면서보니 장화 왠일이야ㅋㅋㅋ
추천  1


 
쨍1
김랍이 입으니까 몸빼도 사고싶어짐ㅋㅋㅋㅋㅋ
3년 전
쨍2
패피랍🥺🥺
3년 전
쨍3
몸빼가 먼식빨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빅스늦덕인데 15 09.30 11:47163 0
빅스 택콘 선예매 인증이 안 돼 22 09.30 21:36428 0
빅스옛날 영상들 다시 보고있는데 7 09.29 12:46183 0
빅스 ⭐️티켓팅 일정 정리⭐️ 7 09.27 09:52255 2
빅스테베랜드 초연 못봐서 아쉬웠는데 6 09.27 18:02237 0
 
메보즈 실물 느낌 3 10.01 22:24 125 1
부치하난 10/19 양도받을 쨍 3 10.01 20:59 96 0
부치하난 프리뷰이벤트 할인은 증빙서류없지? 2 10.01 20:49 75 0
택콘 선예매 인증이 안 돼 22 09.30 21:36 428 0
부치하난 자리 좀 골라주라...! 4 09.30 19:25 76 0
택콘 선예매 인증 3 09.30 18:41 127 0
부치하난 자리 골라줄 쨍 4 09.30 15:54 101 0
월요라이브 기대했는데 역시 안 나오네ㅠㅠㅠ 1 09.30 14:14 105 0
늦덕인데 15 09.30 11:47 163 0
부치하난 자리 5 09.30 10:56 99 0
옛날 영상들 다시 보고있는데 7 09.29 12:46 183 0
택운이 제일 좋아하는 사진 한 장씩 주라 7 09.28 23:48 99 0
테베랜드 초연 못봐서 아쉬웠는데 6 09.27 18:02 237 0
택운이 티켓팅만 연달아 세번이라니 2 09.27 16:10 162 0
택팬콘 예매 상세페이지 아직 안 떴징?? 1 09.27 15:42 72 0
⭐️티켓팅 일정 정리⭐️ 7 09.27 09:52 255 2
정보/소식 택운이 테베랜드 프로필!!! 4 09.27 09:05 101 0
장터 굿즈 정리 중인데 보고 가 쨍들 🥹 27 09.26 23:22 223 0
어 올해 연말에도 충무에서 드러누울게~ 1 09.26 22:56 99 0
속았다 와 3 09.26 21:38 2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7:08 ~ 10/2 17: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빅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