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선
— 훈선폴더 (@021208x030624) December 1, 2020
📻 201201 12월의 루키
☀️ 기다려지나요?
❄️ 아.. 아니요
☀️ 아..
❄️ 장난을 기다리진 않고.. 바로 가겠습니다~?
❄️ 앗 따거!
❄️ 아니야 이거 아니야!!
☀️ 아~
❄️ 섡우는 사실은 장난을 안 치는데 평소에 자연스럽게 해도 멘붕에 빠지는 거 같아요 저는
☀️ 저도 모르게 그냥 되는데,, pic.twitter.com/qNLFeRvYV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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