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KQ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3l
이 글은 3년 전 (2020/12/06) 게시물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까리행
추천


 
티니1
ㄹㅇ 겁나까리해.... 글케 쫙 빼입고 엩멕스원팀 슬로우모션...... 나 기절함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그러고 보니까 우리 이번엔 안무도 다들 만족하는 듯 16 11.16 16:16721 0
에이티즈 Zㅋㅋㅋㅋㅋ 감별사 성화 우영 종호 다음주 토요일 10 11.16 14:50306 0
에이티즈 [🎂] HAPPY BIRTHDAY ATINY! 11 0:0171 0
에이티즈이바닥 고인물 티니인데 팬덤 생일 거하게 챙겨주는 거 좋아 8 0:51174 0
에이티즈우리 오늘 볼거 넘쳐난다 티니들아... ㄷㄷ 8 0:52253 0
 
정우영 크롭 임? 12.06 19:35 31 0
와 애들 미쳤다 12.06 19:33 17 0
애들 실검 8위 12.06 19:30 45 0
삐삐 무대 곧 한다4 12.06 19:28 37 0
앤써 했으면 좋겠다 ㅜㅜㅜㅜ 아까 상탈때 앤써 나왔었지?.??? 12.06 19:05 29 0
에이티즈 올해의발견상 축하해 🧡🖤🧡🖤3 12.06 19:03 48 0
나 정말 깜짝 놀랐어 ㅠㅠㅠㅠㅠㅠ1 12.06 18:59 47 0
나ㅏ아ㅏ 나 진짜 눈물날거같아 손떨려ㅠㅠㅠㅠㅠㅠㅠ 12.06 18:57 31 0
다음상은 성화 우영 산이도 소감 했으면 좋겠다 ㅠㅠ 12.06 18:56 37 0
으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6 12.06 18:53 70 0
밖인데 5분안에 집간다1 12.06 18:16 30 0
마지막까지 투표 열심히하자!!!! 12.06 18:14 21 0
생방 투표 시작후애 하는 생방투표도 있어?1 12.06 17:50 37 0
애들 레카 슬로우모션?그거 구두 광고같다1 12.06 17:16 43 0
마마 애덜 언제 나올깡.... 좀 늦게 틀어도 볼 수 있겠지?1 12.06 17:00 49 0
티니들 큰방에 나가있지 너네5 12.06 16:52 94 0
마마 떨린다 뭐입었을까...하아1 12.06 15:52 40 0
마마 스포 뜨는거 보는데 왜 내가 떨려2 12.06 15:28 75 0
나 떨고있니....1 12.06 15:07 43 0
마마 해시투표 안끝났구나2 12.06 01:35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8:42 ~ 11/17 8: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에이티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